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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 개최 :: ‘척추.관절 환자들에게 등불이 되고자...’ 부산큰병원, 6월13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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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큰병원
작성일20-06-17 11:14 조회1,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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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환자들에게 등불이 되고자...’ 부산큰병원, 6월13일 개원

  오정연 아나운서 등 내외빈 약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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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부산큰병원에서 열린 개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부산큰병원 제공>


   

지난 4월 부산진구 개금동에 문을 연 척추.관절을 중점진료하는‘부산큰병원(대표원장 김준석)이’ 

지난 6월 13일 내외빈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척추,관절 전문의 5인(원장단 김준석, 정용욱, 윤명수, 정주선, 우영하)이 함께 시작하는 

부산큰병원은 연면적 1800평, 지하1층~지상4층, 지상9층 규모로 개금동에 위치한 대도빌딩 내에 건립되었습니다.


정형외과, 내과를 진료과목으로 하며 병상수는 96개의 병상수

(현재 48병상 가동중, 7월중 48병상 오픈예정)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김준석 대표원장은 개원식 인사말을 통해 “전 직원과 환자분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자 

5명의 원장단이 뜻을 모아 개원하였다”고 말하며, “부산진구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척추, 관절 노령환자분들의 

의료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했던 류총일(전 대한정형외과 학회장, 현 새라새재활요양병원장)과 

최장석(전 부산백병원 병원장, 현 서부산센텀병원 의료원장)은 “환자와 직원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병원이라는 

미션에 걸맞는 역할을 든든히 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축하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개원식에 참석한 부산큰병원 홍보대사 오정연 아나운서는 축사를 통해 

“몸의 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료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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